diary 1 페이지 | 햄스터는 공룡의 후예

2024/05/04 갠홈을 새롭게 단장해봤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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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2/07 가샤폰갓는데 뽑기가 다 품절... 이런 말도안되!!!!! 너무한ㄱ ㅓ 아니냐고요!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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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2/03 오늘 재밌는 세션해서 기분이 좋아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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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2/01 왜 폰트 적용이 안될까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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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1/31 bye bye... never say goodbye... 니가 너무 보고 싶은 날엔... 너무 견디기 힘든 날에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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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1/12 사랑했나봐 잊을수없나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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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1/09 갠홈을 인터넷 컨셉으로 꾸며봤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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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6/06 지구탈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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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6/04 천명이 있더라도 모두 같은 인간이예요. 만명, 십만 명 역시 똑같은 인간입니다. 정신적, 감정적, 그리고 육체적으로요. 그러니 장벽이란 없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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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5/30 결과가 어떻든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이 주인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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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9/23 쿠킹덤 쿠키 개빡세게 키우는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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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9/22 마비노기를 시작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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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9/16 오랜만에 자전거 타니까 시원해 가을인가봐 이따 냉 바질페스토 파스타 먹어야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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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9/13 오늘의 아침은 찜닭이었어요 나 셰프 아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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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9/13 오늘 아침에는 에그 베네딕트를 만들어봣어요 솔직히 망했는데 입에들어가면 다 똑같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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